※ 단순 뉴스 공유는 1일 2회로 제한하며, 글 내용이 포함된 뉴스 공유는 1일 3회로 제한합니다.한화오션, 해상 크레인 도입…글로벌 조선 경쟁력 강화 KS인더스트리, 함안 신공장서 선박용 크레인 첫 생산 돌입 기대감 한화오션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로서 2000년 대우중공업 회사분할로 설립되어 2024년 한화오션으로 사명을 변경함. LNG·원유·컨테이너·LPG 운반선, FPSO, 고정식 플랫폼, 원유 시추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임. 2024년 한화로부터 플랜트와 풍력 사업을 양수하여 석유화학, 정유, 발전/담수 플랜트 및 육/해상 풍력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한화오션, 부유식 도크·초대형 해상 크레인 도입…글로벌 조선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이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부유식 도크와 6500톤급 초대형 해상 크레인을 신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조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부유식 도크는 길이 480m, 폭 97m, 부양 능력 18만 톤 규모로 오는 2027년 3월까지 도입된다. 기존 도크들과의 역할 분리를 통해 선박 생산 최적화 및 생산량 증대가 기대된다. 현재 한화오션은 육상 도크 2기, 부유식 도크 3기를 포함해 총 5기의 도크를 운영 중이다. 같은 해 11월까지 도입 예정인 6500톤급 해상 크레인은 대형 블록을 단일 장비로 인양·탑재할 수 있어 기존 병렬 크레인 공정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건조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이번 설비 투자는 외부 임차 설비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고용 확대 및 지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거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미래 해양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Global Ocean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S인더스트리 2004년 선박용 크레인 등 선박구성부분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설립되어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선박용 크레인,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데크머시너리, 머테리얼핸들링이큅먼트, LPG 및 LNG TANK 등을 전문 제조하며, 기자재 판매와 수리 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최근 자회사 실리콘머티리얼즈와 에스앤씨코스앤드트레이딩을 설립 및 양수하여 배터리 소재와 화장품 제조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음. KS인더스트리, 내달 함안 신공장서 선박용 크레인 첫 생산 돌입 KS인더스트리가 내달 함안 신공장에서 선박용 크레인 제품 첫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신공장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S인더스트리는 선박용 블록 및 탱크를 함께 제작하던 기존 공장을 매각한 뒤 신공장을 본격 운영하며 선박용 크레인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신공장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조선소와 기자재 산업 인프라가 밀집된 경남 함안 지역의 이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더욱 높여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KS인더스트리는 공장 입주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회사는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함안군은 KS인더스트리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 지원책 실행을 위한 전담팀을 배정할 예정이다. KS인더스트리 구창현 대표는 "이번 공장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KS인더스트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이를 통해 선박용 크레인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선박용 크레인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공장을 매입하는 등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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