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디피대비 주거 월세가 싼건 확인했습니다. 특히 원룸 투룸은 지방대비 서울이 오히려 싼 느낌.. 근데 상가요 상가도 마찬가지로 저평가 싼거 맞나요? 월세가 싼 나라인데 자영업하기는 왜 이리 힘든구조인가요? 월세가 싸면 이익이 극대화 되니 소비자가도, 이익도 둘다 좋아야하는데 그런 느낌은 없어요. 가령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예로 들께요 운동할려고 하면 지하가 왜 이리 많을까요 헬스 크로스핏 등등. 운동할때 호흡도 과하게 들어마시고 내쉬는데 지하에서 운동을....?? 소비자입장에서도 아주 별로입니다. 저도 한 때 관심이 많아 운영해볼까 했는데 이게 월세가 관건입니다. 하루 7타임 테이블 코치2 상시 직원(매니저)1 1타임 30명정도 최대로 잡고 회원 인당 한 달 30만원 받아도 관건은 월세임;;; 월세가 지상이거나 높으면 진짜 남는게 없거나 마이너스 수준. 여기세 프사오같은 가맹점이면 라이센스,로열티에,,, 초기 장비 셋팅비가 억으로 깨지고 크로스핏 조차 간판에 '크로스핏' 넣으면 저작권료가 있더군요;;; 그나마 헬스장은 좀 다른 구조인데 헬스 1년치 끊고 안나오는 사람이 8할이라 남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신규 오픈처럼 계속 년간 회원권을 수혈했을시 입니다. 그래서 그 돈 미리 받기 수혈이 안되면 망하면 법인 폐업하고 도망가는 구조이고요 외국은 거의 대부분 1층에다가 야외빛도 잘 들어오고 실제로 서울 만큼의 인프라도 아니라서 경영하긴 더 힘든 구조인데 관건은 '월세' 1층 월세가 싸다면 아무리 위례같은 인프라 외곽이여도 야외빛에 사람수 적어도 운영이 되겠죠 그냥 대충 감으로 월세 1000이면 몇 명의 회원수랑 퉁쳐지는지 숫자셈하면 사업 훤히 보입니다. 우리나라 월세가 싼편이면 지하가 아니라 운동하는곳은 지상이여야하고 서울의 인프라로는 돈을 억수로 벌어야하는데 운영하기 쉽지 않다는 점... 이 모든게 '월세'가 키포인트인데 정말 싼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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