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방 소도시로, 결혼으로 인해 내려온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ㅎㅎ 임신 중이구욥. 남편 직장이 여기라 온건데 저희 둘다 지금 지역에는 연고가 없습니다. 다시 서울갈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구 있었는데 요 몇일 뉴스에 서울 집값이 어떻니, 분양 시세차익 10억이라 청약홈이 마비가 되었다느니 이런 기사를 보니, 어쩌면 서울가서 존버하는게 백날 맞벌이해서 모으는 것보다 기회가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혼인신고 전이고 저는 유주택 (서울에 6억대 구축 아파트 보유중, 세주고 있으며 내년에 팔려고 생각 중. 세금 및 세입자 골치 아파서여. 후에 취득한 아파텔<오피스텔>로 인한 일시적 2주택) 남편은 무주택인데 생각보다 청약도 오래 들었구, 애기 태어나면 부양가족 점수 + 서울로 가서 시부모님 잠시 모시고 살면(아파텔 사심. 청약시 무주택 취급) 또 부양가족 2인추가. 다하면 남편이 현재 36인데, 마흔살 정도 되면 69~70점 될 것도 같아요. 한 2년정도 전세로 여기살다 서울가서 주말부부를ㅠㅜ하는게 맞을지. 아직 먼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남편 근무형태는 4조 2교대라. 한달에 15일만 근무합니닷. 그래서 완전주말부부보다는 할만 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모르겠습니당 ktx 로 서울까지 편도 1시간30분정도 걸리구욥. 어케든 최대한 돈 더 모으고 주말부부? 반달부부?해서라두 서울 신축 분양받아 등기치는게 맞는걸까요?? 엔비디아 보유 중인데 어제 낮에 15% 꼴아박는거 보니, 요새 하루종일 주식만 생각하고 있던게 완전 옳은 방향은 아니다 싶고, 자산은 분배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더더욱이 부동산이 중요한 것 같아여 주말부부하구 시부모님 몇년 모시더라듀 청약 받을 수 있음 고 하는게 맞을까요?? (시부모님 두분 다 좋은 분이시구 간섭도 크게 없으시고 늘 챙겨주려 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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