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22043141468 대구 동구 호반써밋이스텔라 아파트는 상당수 가구가 창문에 ‘할인분양 결사 반대 입주 금지’ 현수막을 걸었다. 시행사가 미분양 물량 구입자에게 잔금을 5년 뒤에 납부하는 혜택이나 최대 9,000만 원대 할인을 제공하자 입주민이 반발한 것이다. 기존 입주민들은 할인 분양자에게 관리비를 20% 더 물렸다. 대구 수성구 빌리브헤리티지는 정문을 비롯해 사방에 윤형 철조망이 설치됐다. 입주민 4명이 경계를 서는 모습도 보였다. 한 입주민은 “입주 3개월 만에 사업자가 공매라는 꼼수로 분양가를 할인해 입주민마다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손해를 봤다”며 “입주민이 돌아가며 할인 분양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24시간 정문을 지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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