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의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4월 저비용항공사(LCC) 들의 탑승객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14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지난달 제주항공은 132만4328명의 여객수를 기록. 이는 국내 LCC 중 1위이고요.뒤이어 진에어가 129만352명을 기록해 LCC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여객수를 나타났습니다.지난 3월 깜짝 1위를 기록했던 티웨이항공은 4월에는 119만6140명으로 LCC 3위에 올랐으며, 이어 △에어부산(66만6085명) △이스타항공(65만2907명) △에어서울(21만9852명) △에어로케이(13만2542명) 순입니다.이는 항공사들이 고객 유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신규 취항과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LCC가 기재 도입과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섭니다. 기단 확대와 신규 노선 운영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와 운항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전략이죠. ▲이스타항공 항공기 5대 도입과 노선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음. ▲진에어 지난 2월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했으며,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5월 중 입사 예정임. 또한 올해 정비인력 60여명 채용도 예정돼 있죠.최근 비행자료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항 안전과 데이터 기반 효율화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항공 운항정비, 기체장비, 객실정비, 정비관리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정비사를 공개 채용하였고, 올해 1월 B737-8 3호기를 도입했고, 상반기 내 4호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티웨이항공 올해 말까지 총 170여 명의 정비사를 채용할 계획임. 이미 지난 1월 50여 명의 정비사를 채용했으며, 상반기에는 50여 명이 입사해 정비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고요. 하반기에도 추가 채용이 예정돼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지난 4월30일부터 5월 11일까지 50명 이상의 신규 객실승무원을 모집했으며, 회사는 지난 3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7호기를 도입하며 올해 첫 신규 항공기를 확보함.올해 연말까지 8호기와 9호기를 추가 도입해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정비 경력직과 운항관리 신입직원 채용도 병행해 안정성 향상에도 만전을 가하겠다는 방침입니다.이와 관련, 항공업계 관계자는 "승객 안전과 만족도를 좌우하는 객실·정비 인력 확보는 각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다"며 "최근 항공사들의 채용은 자연감소 인력도 있지만, 기단 확대에 따른 운항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라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도전하는 국내 LCC 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죠.▷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7일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으며 약 8만9000여 명의 승객을 수송해 1년 만에 이 노선의 10.5%를 점유함.▷티웨이항공은 2022년 12월 인천~시드니 노선을 시작으로 2년간 21만5000여 명의 승객을 수송해 탑승률은 평균 90%로, 다른 노선보다 높다고 함.▷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 말 취항한 인천~발리(인도네시아) 노선에서 4만8000여 명의 승객을 수송. 이 덕분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독점하던 인천~발리 노선의 지난해 여객 수는 43만7396명으로 1년 전(29만4088명)보다 49% 많아 졌다고 함.이처럼 LCC의 중장거리 노선 성공 비결은 프리미엄 작업에 따른 차별화로 분석되고 있는데요.20여 년간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단거리 노선을 공격적으로 띄우며 가성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LCC들이 중장거리 노선에선 가성비와 함께 프리미엄으로 차별화에 나섰는데 이게 효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다만, 경쟁 과열과 고환율은 LCC의 공격 경영을 막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음.LCC는 대부분 항공기를 리스하는데, 고환율은 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 지난해 1분기 798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제주항공은 고환율에 올 초 사고까지 겹쳐 올 1분기 적자로 돌아섰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 최근 달러-원 환율과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 이에 따라 항공사들의 리스비, 유류비 부담 완화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저가항공사(LCC) 임. 2005년 8월 25일 정기항공운송사업면허 및 노선개설면허를 취득하여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대표 저가항공사(LCC)입니다. 2010년 9월 국내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 2011년 7월 국제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각각 취득하여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죠.티웨이홀딩스는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입니다. AK홀딩스는 제주항공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제주항공은 2005년 1월 설립되어, 2005년 8월 정기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하고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 중입니다. 에어부산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의 저가 항공사입니다. 08년 6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정기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하며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합니다. 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의 저가항공사임.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로 제주 노선들로 구성된 국내선과 동남아와 일본, 중국노선 중심의 국제선 노선을 운용합니다. <포스팅 작성일 2025년 5월 15일> https://link24.kr/4QnDX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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