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미 눈팅회원입니다 최근 부동산관련 문제가 생기어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7/11일 오후 남양주쪽 4억 전셋집을 몇군대 보았고 그 중 컨디션 괜찮은집을 부동산을 통해 가계약 입금 5백만원을 이체했습니다 그런데 가계약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4억전셋집에 3억대출받고 1억 저희돈 할 예정) 중개인: 임대인께서 중도금 얘기를 하신다 잔금일전에 중도금을 줄수있겠느냐 계약금 4천에 중도금 4~6천. 돈이 혹시 부족한 상황이면 중개인인 제가 2~3천 보태드리겠다 저희: 사실 중도금이 제대로 뭔지 인지 못한 상황에서 설명을 들었고, 기존 대출받은 내역때문에 은행에가서 상담을 받아야겠습니다. 중개인: 중도금은 은행에서 대출받는거랑 상관이없기때문에 걱정하실필요가 없다 하여 마저 입금진행을 하였고 입금확인이됬다는 연락을 기다렸으나 연락조차되지않아 그날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7/12일 오후 임대인이 중개인한테 문자 보낸 내용입니다 이 문자를 중개인통해서 전달 받았고 저희는 중개인에게 일주일 뒤에 은행상담받고 다시 말씀드려도되겠느냐해서 알겠다는 답이왔습니다. 7/18일 오전 저희는 은행가서 상담받는 과정에 아무래도 계약날 이전에 중도금을 준비해야하는게 부담되어 그 집은 어려울거같다고 중개인에게 의사표명을 하였습니다 중개인: 알겠다. 중개인에게 연락해서 가계약금 얘기를 전달하겠다 저희: 신경써주셨는데 죄송하다. 가계약금만 부탁드린다 이렇게 끝이 나는줄 알았는데.. 7/18일 오후 중개인: 혹시 가계약금 입금이 되었느냐. 저희: 입금 안되었습니다 중개인: 보낸다 했는데, 일단 하루 기다려보자 저희: 네 7/19일 오전 중개인: 가계약금 입금 되었느냐 저희: 입금 안되었습니다 중개인: 아무래도 임대인이 가계약금 안줄려고 계속 수를 쓰는거 같다. 대출금(근저당) 미리 설명못받았냐는등 꼬투리를 잡으려고한다 어제부터 임차인하고 직접 통화해 왜 계약을 안하는지 설명듣고싶어하는데 헛점을 찾을려고하는거 같다 번호를 알려주면 안되긴 하는데 어떻게 통화를 해보시겠냐 저희: 알겠습니다 통화해보겠습니다 7/19일 오후 저희: 안녕하세요 임대인님 그 날 집봤던 *** 입니다 임대인:네 안녕하세요 너무 통화를 하고싶었다 무슨사유로 취소하는지 알고싶다. 아 참 녹음 해도 되죠? 저희: 네 녹음 하셔도 된다. 예정에 없던 중도금이 생겨 고민끝에 안되겠다 싶어서 전달드렸는데 문제되는게 있나요? 임대인: 아니요~저도 확인을 하고싶어서요 가계약입금 하실때 전화가 너무 안되어서 신뢰가 안간다는등 이런얘기를 하셨다는 데 맞으신가요? 저희: 그 날 연락이 너무 안되긴 하셔서 조금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신뢰가 안간다는등에 말은 한적이 없다 임대인:아 그러시면 만약에 그때 중도금얘기를 없던걸로하면 계약할 생각이시냐? 저희: 이제와서 그런얘기하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서 생각이 그 집은 계약할 생각이 없다 이런얘기들만 30~40분 통화하였습니다 확실히 뭐하나 잡아낼려고 하는 느낌이 쎄게 들었고 일정이 있어서 더이상 통화가 어려워 끊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중개인에게 그대로 전달했고. 중개인: 안그래도 아는 법무사랑 상담했는데 가압류등 법적 조치를 해야할거 같다 형사는 개인간의 문제라 들어주지도 않고 시간만 오래걸릴뿐이다 저희:네 알겠습니다 중개인과 상담후 임대인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까전 통화했던 ***입니다 계약금의 일부인 5백만원 문자내용 근거로 화요일(7/23) 까지 반환입금이 안될시 수요일 (7/24) 부터 법적절차를 밟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에대한 법적비용은 귀하의 부담이 될것입니다. 7/20 아침 임대인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귀하가 언급하신 신뢰할수 없다 라든지 대출금 3억이 많다 등은 반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 내용을 확인하시고 다음주 목요일까지 확인연락주십시요. 이렇게 연락이 왔네요.. 이 내용을 캡쳐해서 중개인에게 보냈는데 휴일인가 답이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대응을 해나가야 할지 간곡히 도움 요청드립니다 요약 -남양주에 4억집을 보러감 저녁에 가계약금 입금 -입금 과정에서 중도금 얘기를 꺼냄 -다음날 임대인은 저희에게 "계약은 부탁드린 중도금과 다음주 전세보증금 대출여부에 따라 변경될수 있다고 말씀들었다 원하신다면 계약이 확실시 될떄 받아도 됩니다" 라는 문자 받음 -중도금 문제로 취소. 문자내용 근거로 가계약금 반환요청 -임대인이 돈 몬주겠다고 떼씀 추가로 그 지역 일대를 알아보던중 다른부동산에서도 이름만 알려줬는데 다 알만큼 일처리가 아주 지저분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세입자분들도 곤란을 겪고있는중이라면서, 유명한 서XX대 교수이기도하고 근처에 집도 여러개 가지고 있다는.. 정말 있는사람들이 더합니다..ㅠㅠ 추가-가계약금이 컷는데, 이유는 중개인말로 요새 아파트 전세를 보는 사람이 너무 많다하여 5백만원 입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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