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편의점 알바비 3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주식시장이야 말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흙수저에게 그나마 가장 공평한 기회를 주는 희망봉이었습니다 부모 계급장 때고 명문대 학벌 없이도 그냥 맨주먹으로 기득권 계층들하고 맞다이 해서 누구나 공평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누구나 노력으로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수의 미공개 정보 이용자나 일감몰아주기 등 상속 대주주들은 있었지만 그건 극소수에 불과했고 학벌도 돈도 없는 흙수저에게는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평한 기회의 장은 주식시장입니다 (지나고 보니 주식보다 더 좋은건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가상화폐였는데 관심을 가지지 못한게 아쉽네요) 서울아파트는 참 역겹습니다 왜냐면 기존의 기성새대와 기득권들과 상속받은자들이 다 해먹은 시장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조정받으려고 하면 대한민국 경제가 위험해진다는 명분으로 국가에서 대출을 미친듯이 저리로 풀어서 부양을 시켜버리기 때문에 가격 조정의 기회조차도 잘 주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가진자들의 게임 문재인 정부 이후로는 너무 폭등한 가격에 떨어질려 하면 정부가 개입해서 대출을 풀어버리기에 흙수저가 비빌 공간이 없습니다 기성새대, 대규모 상속자들이 아니면 어렵다는걸 깨닫고 서울아파트를 안 사고 나스닥을 산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지금 주식 다 팔고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대출 안받고 아리팍 반포자이를 살 수 있지만 안 삽니다 아리팍은 AI칩을 만들지 않죠 더욱 생산적이고 돈이 되는건 주식이죠 서울 아파트 시장은 보유자들 가진자들의 영역입니다 절대 이가격에 사줘서 기성새대들과 기득권들 배를 불려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젊은 세대라면 실거주 1주택을 위해서 아파트를 매수한다면 무조건 청약해서 분양받으세요 당첨 되기 전까지 현금 들기 보다는 나스닥 인덱스에 투자하시고요 절대 기성세대들 배 불려주는일 하지마시길 좋은 동네에 살아야 민도가 좋다는데 개뿔 아무리 부자 동네여도 대부분 기존에 싼 가격에 들어간 기성세대들이고 압구정도 재건축 분담금 몇 억 없거나 부담하기 힘든 은퇴자들 태반입니다 뻥튀기 된 집값으로 부풀려진 부자동네 그게 강남의 실체고 민도 수준입니다 정부하고 의회가 해야 할 일은 극도로 서울 집중화가 되서 망국병에 걸렸기 때문에 서울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핵심지역에 본사나 사무실을 두고 있는 기업들 법인세를 징벌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그게 출산율 올리는 대책이고 부동산 잡아서 양극화랑 특정 계층에게 돈 몰아줘서 나라 망하는거 막는길입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신축 공급시킬 수 있는 지역에 법인세 깎아주고 양질의 신축아파트 대량으로 공급해야 하고요 다시말하지만 젊은세대라면 부동산은 무조건 청약만 받으세요 그게 기성세대 기득권들 조합원들 주머니 털어먹는일이고 기존 아파트 비싸게 사줘서 기성새대들하고 기득권들 배 불려주지 말고 그돈으로 나스닥 합시다 가끔가다 오는 조정장에 누구나 큰 기회를 주는게 나스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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