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봄에 엄마 집 인테리어를 하는 문제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30년이 좀 넘은 1기 신도시 구축 아파트 57평인데요, 그동안 손을 안보고 살아서 올수리, 그리고 가전도 많이 교체해야 할 것 같아요. 문제는 집이 엄마와 동생 공동명의이고 엄마랑 동생이 거주해요. 저는 해외에서 귀국에서 현재 이 집에 머무르고 있는데, 올해 안에는 나올 것 같구요. 즉 제 집이 아니예요. 비용을 1억 5천 정도 예상하고 제가 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이것으로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 나머지와 가전, 가구 등은 엄마가 지불할거구요.) 1) 엄마에게 세금 내고 증여해서 엄마 명의로 인테리어 회사와 계약서를 작성하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2) 제가 제 이름으로 인테리어 회사와 계약서 작성후 진행하고 제 계좌에서 바로 회사로 이체하고 일을 진행해도 될까요? 요즘 가족끼리라도 돈이 왔다갔다하는게 문제 된다고 하고, 그렇다고 증여세를 내자니 조금 아깝고 번거로운 생각도 들어 2) 방법으로 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을까 경험있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아니면 아예 세무사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어차피 인테리어 회사와의 협의 등등은 제가 할거고, 보관이사, 단기임대 등 알아볼게 많아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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