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2026년 말까지 미국에서 매년 판매되는 6000만대 아이폰 전량을 인도에서 조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인도의 아이폰 생산량은 2배로 늘리는 것을 말한다. 인도 역시 26% 상호관세를 부과받았지만 현재는 90일이라는 유예기간을 적용받은 상태이다. 이와 별개로 인도는 미국과의 양자무역협정을 통해 관세 철폐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인도를 방문해 양국이 “매우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내달 1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투자자들이 이번 실적발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애플에 미치는 영향과 애플의 대응책을 주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의 출시 지연과 관세정책에 비용 상승으로 애플 목표 주가를 250달러에서 24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투자’로 유지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5%A0%ED%94%8C-%EB%82%B4%EB%85%84%EB%B6%80%ED%84%B0-%EB%AF%B8%EA%B5%AD-%ED%8C%90%EB%A7%A4-%EC%95%84%EC%9D%B4%ED%8F%B0%EC%9D%80-%EB%AA%A8%EB%91%90-%EC%9D%B8%EB%8F%84%EC%84%9C-%EC%83%9D%EC%82%B0/ar-AA1DAy7h?ocid=msedgdhp&pc=U531&cvid=ecc9174958c441ffa86ef32562fcce8b&e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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