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I 도구 한두개쯤은 많이들 활용하고 계실텐데, 개인 정보 수집 현황 분석 데이터가 있어 살펴보았다. 가장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챗봇은 누구일까? <데이터 수집왕, 구글의 제미나이> 기사에 따르면 구글이 개발한 AI도구인 제미나이는 무려 22개의 데이터 항목을 수집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조사 대상 챗봇 중 가장 많은 수치라고 하며, 진단 정보와 연락처 접근권한까지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연락처 접근의 경우에는 다른 챗봇들은 수집하지 않는 항목이라고 함 ㄷㄷ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의 일부는 광고나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활용된다고 한다. <반대로 가장 적게 수집하는 챗봇은?> 제미나이와 반대로 가장 적게 수집하는 챗봇은 일론 머스크가 개발한 그록이 꼽혔다. 그록은 단 7개의 데이터 항목만 수집하며, 가장 적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챗봇으로 조사되었다. 개인정보 이슈에 민감한 사용자에게는 그록이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음. <어떤 정보를 수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단순히 몇개의 정보를 수집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정보를 수집하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는데, 대부분의 챗봇은 일반적인 진단정보(기기정보, 충돌 로그 등)와 사용자 컨텐츠(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나 이미지 등)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의 경우 구매 내역까지 확인한다고 하며, 사용자 콘텐츠의 경우 타사 데이터와 연결되어 광고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에,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도 존재한다. <AI시대의 개인정보,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이렇듯 AI 챗봇은 편리한 도구임에 틀림없지만, 결국 모든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며 해킹 등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챗GPT는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챗봇> 경쟁자들이 많이 생겨나긴 했지만, 챗GPT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챗봇이라고 하며, 주간 활성 사용자수가 무려 2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하는게 엄청난 유행이어서 더더욱 사용자가 많아졌을듯 ㅎㅎㅎ 그럼에도 데이터 수집 항목에서는 제미나이보다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점도 포인트. 나도 제미나이나 챗GPT등 여러가지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데, 감탄할때도 있고 한편으로는 좀 무서운 느낌까지 들긴 한다. 이래나 저래나 앞으로 살아갈 사회에서 AI라는 도구를 쓸줄 모르면 도태될 수 밖에 없기에 다양한 활용법을 고민해야할듯. (출처 : Visual Capitalist, Which AI Chatbots collect the most data about you?) [미국주식 앰버서더]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7nGI7Pk From 굶주린 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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