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비트코인 갤러리

제목[칼럼] 돈이 되고 있는 금융판 치트키, 디파이2025-05-21 15:53
작성자

올해 크립토 시장의 핵심은 디파이(DeFi) 

즉 탈중앙화 금융에 포커스가 맞춰졌습니다.

평소 은행에 돈을 넣고 보내고 

대출을 받는 시스템을 통해 

금융을 활용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은행은 중앙 권력으로 작동하며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서비스 승인을 

지연시키곤 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 돈을 보내려면 

최대 하루 이상 걸리기도 하고 

대출을 받기 위해서 까다로운 심사와 

긴 절차를 거치죠.

은행이라는 중개자를 통하기 때문에 

이러한 번거로운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DeFi(Decentralized Finance)는 

탈중앙화 금융 말 그대로 은행 없이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스템이죠.

블록체인 위헤서 운영되면서 

스마트 컨트랙트(자동화된 계약코드)를 이용해 

은행이라는 중개자 없이 

직접 거래를 하능하게 하는 거죠.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Aave 또는 

Compound를 켜고 암호화폐를 담보로 

즉시 대출을 받는 게 가능하고 

이자는 시장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니 

중개자는 필요 없는 시스템이죠.

 

이런 디파이 코인의 종류는 기능과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6가지로 나뉩니다.

 

1. 탈중앙 거래소(DEX)- 중개인 없는 코인 교환소

유저 간 직접 암호화폐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AMM(자동화된 마켓 관리자)이라는 

기술을 통해 교환하게 하는 거죠.

대표적으로 Uniswap(UNI) 

이더리움을 기반으로하는 DEX로 가장 대중적인 

디파이 거래소로 유동성 공급자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PancakeSwap(CAKE)는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기반의 DEX로 낮은 수수료와 빠른 속도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DEX코인들은 플랫폼 운영 및 

거버넌스에 사용되며 유동성 풀에 자산을 예치한 

유저에게 이자 또는 수수료를 토큰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대출 및 차입 플랫폼- 은행 없이 대출 받기

앞서 예시를 든 

Aave 와 Compound가 대표적입니다.

Aave는 예치된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코인을 빌릴 수 있고 

플래시 론 기능이 강점입니다.

(플래시론 : 급격한 자금 수요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출 이자율이 높음)

Compound는 자산을 예치하면 

자동으로 이자가 지급되고, 

플랫폼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러한 디파이 코인은 거버넌스, 

수입분배, 담보 관리 등이 가능합니다.

 

3. 스테이블코인 발행 – 가격 안정성 있는 암호화폐

변동성이 가장 적은 코인인 스테이블코인 연동형 

디파이 코인으로 1달러의 가치를 담보로 

이를 유지해 디파이 환경에서 경제 수단 

담보자산 등으로 활용됩니다.

MakerDAO, 일명 DAI로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담보를 통해 페깅됩니다.

USDC나 USDT도 마찬가지죠 

거래 안정성이 높고 차근히 이자 받는 

느낌의 전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수익 파밍 및 자동화 수익 관리 – 암호화폐 예금

자산을 예치하면 수익(이자와 보상 토큰)을 

보장받고 수수료 처리나 디파이 생태계 

전체의 운영 등 기반 기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들이 중심입니다.

대표적으로 Yearn Finance(YFI) 

사용자의 자산을 자동으로 최적화된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까지 다양한 이자 전략을 자동화하는 

디파이 로보어드바이저라네요.

예를 들어 USDC를 Yearn에 예치하고 

복리이자 + YFI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답니다.

 

5. 파행상품 및 예측시장을 통한 자산관리 

디파이 코인 –고급 금융 툴

선물, 옵션, 베팅 등 파생 금융상품을 구현하는데 

스마트 계약을 통한 레버리지, 

베팅 시스템을 갖췄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 프로젝트로는 DYDX로 탈중앙화된 

파생상품 거래소로 레버리지 거래 

선물 계약 등을 제공합니다.

Mirror Protocol의 경우 테슬라, 구글같은 

글로벌 주식을 합성 자산형태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디파이 프로젝트입니다. 

이런 류는 아무래도 다소 고급 전략을 활용하기에

리스크가 있습니다.

 

마지막 인프라 및 유동성 프로토콜 – 백엔드 엔진

다른 디파이 앱들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프라를 제공하는데요. 

여러 DEX들이 LINK프로젝트와 같은 

탈중앙 가격 정보 제공을 통해 

실시간 시세 정보를 가져 올 수 있고, 

RUNE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체인간 

자산 교환 지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파이? 분명히 단점은 존재합니다.

현재 스마트 계약 보안 관련해 

해킹이나 버그 발생을 악용해 

자산이 사라지는 프로젝트들이 많았고 

소규모 코인의 경우 유동성이 워낙 낮으면 

원하는 시점에 거래가 어렵기도 합니다.

또 거버넌스 토큰을 가진 사용자가 정책을 바꾸면 

불확실성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최근 SEC 신임 의장의 암호화폐 규제 완화를 통해 

족쇄가 풀리기 시작한다면 해킹 등의 

기술적인 문제와 유동성의 문제는 

금세 해결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정보를 보면 디파이 코인들은 

단순 투자 자산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디지털 금융 조각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코인이 왜 존재하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하면 

단순 가격 이상의 가치도 보이겠죠.

단순히 투기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금융 생태계의 인프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요즘 

더 부각될 가능성과 잠재성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디파이는 기존 금융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매김 중이고

전통 금융권로 이 흐름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JP모건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키넥시스(Kinexys, 리브랜딩전 명 Onyx)를 통해 

탈중앙화 예금 토큰을 실험하며 디파이 모델을 

전통 금융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스위프트 시스템을 대체할 

가능성까지 열고 있죠.

이미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제도권 금융처럼

이용자인 우리도 디파이를 단순 투기가 아닌

미래 금융 인프라로 이해하고

앞으로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비트코인 갤러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