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5분): KOSPI -0.58% 하락 / 2,506.80pt (KOSDAQ: -0.98% 하락 / 684.66) - 원/달러 환율 1466원 (-5.6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증권(+0.41%), 음식료·담배(+0.35%), 부동산(+0.31%) - 업종 Bottom3: 금속(-2.55%), 화학(-1.94%), 제약(-1.75%)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빅 이벤트 앞두고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확대. KOSPI 2,500선 지지력 테스트 중 거래소: 외국인 -7,009 억원 순매도 / 기관 +1,041 억원 순매수 / 개인 +5,06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9,373 억원 순매도 / 기관 +7,172 억원 순매수 / 개인 +1,601 억원 순매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증시 전반적으로 관망심리속에 보합권에 머무르는 중 발표 직전까지도 트럼프의 결정과 관세 수준이 예측되지 않는 상황. 2개월 이상 글로벌 증시를 괴롭혀온 관세정책 발표가 만 하루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것 전일 ISM 제조업지수 49.0으로 부진(예측 49.5, 2월 50.3), 1월과 2월에 나타났던 제조업 확장세는 다시 수축 국면으로 돌아섰음. 세부지표에서도 신규 주문, 생산, 고용 등 대부분 지표가 수축세로 돌아섰고, 가격지수는 급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내포. 한편, S&P 제조업 지수는 50.2로 소폭 확장된 것으로 수정 관세 발표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은 제조업지수 부진 보다는 관세우려 해소 여부에 집중. 나스닥, S&P500 지수는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으나 국내증시에서는 제조업지수와 수출 상관성으로 인해 코스피 하락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 한편, 이번주 금요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기일이 결정된 이후 탄핵 인용 여부에 대해 전 국민의 이목이 쏠려있는 상황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며 긴장감 유지되는 가운데. 1,470원대에 머무르던 달러원 환율은 1,460원대 중반까지 하락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해 8월 5일 급락일 이후 최고치인 58조원대로 상승. 관세, 탄핵심판 등 빅 이벤트 앞두고 안전자산 & 현금선호 강해진 것으로 추정되나, 이벤트 이후 진입을 위한 대기성 자금이 불확실성 해소 이후 상승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주도업종: 2차전지 업종 약세.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배터리 업종 관세 리스크에서 가장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분석에 상호관세 발표 하루 앞두고 투심 약화. 에코프로비엠(-4.6%), 삼성SDI(-3.5%), 포스코퓨처엠(-4.1%) 등 약세 바이오 업종 약세. 관세 부과 하루 앞두고 경계감 유입. 셀트리온(-3.0%), 유한양행(-2.9%), 한올바이오파마(-4.0%) 등 업종전반 약세. 에이비엘바이오(-8.8%)는 담도암 신약 관련 긍정적인 임상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 석유화학 업종 약세. 불황 장기화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지속 및 현금흐름 악화 전망에 LG화학(-4.9%), SK이노베이션(-3.7%), 롯데케미칼(-3.4%), SK케미칼(-2.3%) 등 하락 방산 업종은 전일 공개된 USTR의 무역장벽보고서에서 한국 방위사업청의 절충교역 별도로 지적, 시장 전반 경계감 형성된 가운데 전일 상승분 반납. 현대로템(-7.0%), 한국항공우주(-4.9%), LIG넥스원(-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 등 약세 반면, 조선 업종 강세. 미국 엑슨모빌이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 예정이었던 LNGBV 계약을 보류하면서 USTR의 중국산 선박 수수료 부과 이후 첫 취소 사례로 부각. 국내 조선업 수혜 전망에 HJ중공업(+3.0%), HD현대미포(+1.5%), 한화오션(+0.4%), 한국카본(+5.2%) 등 조선 및 기자재 섹터 상승 정치테마주 변동성 증가. 탄핵심판 앞두고 대선국면 전환 기대감에 오리엔트정공(+26.2%), 동신건설(+17.7%), 카카오(-3.1%) 등 정치테마주 주가 급등락 유의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13%) : 백악관, 트럼프의 다가올 관세는 ‘즉시 발효될 것’ : 스콧 베센트, 4월 2일 관세가 본질적으로 ”상한” 역할을 할 것 중국상해종합지수(+0.08%), 홍콩항셍지수(-0.03%) : 중국이 동중국해에서 이틀 연속 실탄 사격 훈련 실시, 미국은 대만에 대한 수호의지 재확인 : 샤오미 전기차, 주행보조기능 작동 중 사고로 폭발…탑승자 3명 사망 일본니케이225(+0.33%) : BOJ 우에다 총재, 관세로 인해 단기적으로 미국 인플레이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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