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군필 22살 이구요. 올해 전문대 산업설비과 입학 했어요. 내년 6월에 취업을 바로 나가려고 하는데.. 제가 22년동안 전라도 촌구석에서 살았어서 서울에서 살아보는게 꿈 이고, 서울에 집 한채 갖고 있는게 평생의 소원 이거든요? ㅜㅜ 그래서 취업을 서울로 할까 하는데.. 저 처럼 산업설비과를 나오면 지방에 있는 공장에 설비보전팀이나, 시설관리 밖에 못가더라구요.. 즉 서울에 제가 갈만한 일자리가 없더라고요.. 머.. 찾아보면 있긴 한데 주40시간 월급 260 주는 호텔 시설관리 같은게 있더라고요.. 260받고 서울에서 일하냐 vs 지방에서 공장 교대근무를 뛰어서 월급을 300~350 으로 올리냐 이게 고민중인데 형님들 이라면 어떤걸 하시겠나요? 솔직히 서울에서 주40시간에 260 주는 일자리면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회사가 시설관리 업체 이다보니 복지나 연봉인상은 큰 기대 안하는게 좋더라고요.. 서울에 상경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네요. 서울에 시설관리 주40시간 260 주는 일자리를 구해서 서울에 상경을 한 다음, 여러 박람회 세미나를 다니면서 시야를 넓혀서 부동산이든 주식으로 돈을 굴릴 생각 하는게 현명 할까요? 아니면.. 공장에서 교대근무로 300~350 받으며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하는게 현명 할까요? 공장에서 교대근무를 해도 박람회 세미나를 다닐 수 있긴 합니다 글 쓰다보니 저의 개인적인 고민으로 흘러간거 같네요 ㅜㅠ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10억짜리 아파트를 살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형님들 어떻게 하신거에요? 형님들 먼저 길을 닦아 놓으신 선배로서 형님들이 저 같은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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