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늘의 일상은 KTX로 출근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저처럼 정기권으로 다니는 사람이 많구나 새삼 느끼면서도 왠지 동지애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출퇴근 거리가 멀어지면서 같이 사는 식구는 우울해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저보다 부지런해진 거 같아서 나름 알찬 오늘의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정기권으로 다니다 보니 KTX 탈 때 처음에는 본인 확인을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분증을 같이 들고 준비해야 해서 불편했는데 내가 앉은 자리 테이블 위에 QR코드가 있는데 그걸 찍어서 셀프체크인이라는 것을 하니 따로 확인 안 해서 편리하네요. 오늘도 출근하는 길에 자유석에 앉으신 분에게 역무원이 셀프체크인하실 거죠? 하고 물어보네요^^ 아무튼 참 편리한 세상인 거 같아요. 여러분의 오늘의 일상은 어디서 시작하시나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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