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다양한 사회를 경험합니다 사실 어렸을 때의 경우 자신의 의지, 능력과는 별개로 태어난 환경, 또 누군가와 같은 집단에 속하느냐에 따라 반 강제적으로 사회를 맺기 때문에 '생존'에 포커스가 맞춰질 수 있다면 점점 나이가 들면서 자신이 결정하는 것을 통해 사회를 선택하게 됨으로서 생존보다 '적응' 이라는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선택에 있어서도 구성원들은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에 예상할 수 없는 사회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남은 인생에서 보내야할 시간들이 행복할 수도 괴로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회란 것은 참 양날의 검인 것이 정말 내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그냥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허다할 수 있고 반대로 누군가는 그저 책임자에게 아부를 잘하는 것에 승부수를 띄우며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씁쓸하지만 사회생활의 이치이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원하는 이유 중 하나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사회를 유지해나가야하는 것이 고역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 훈련과 작업이 힘들었다는 부분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얘기하지만 사람으로 인해 내무생활이 힘들었던 시간은 치를 떨며 고역이였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퇴사를 하는 이유 대부분도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을 수 없는 구조와 어느 순간 알게모르게 갑과 을의 관계가 형성되어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가고 있다는 기분을 느꼈을 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씁쓸한 감정을 느끼지않기 위해 알아야할 몇가지 법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생각보다 씁쓸한 법칙 몇가지를 생각해본다면 1.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2.우물안의 개구리가 날아다니는 새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가장 날뛴다 3.누군가를 설득 시키고 싶다면 이론이 아닌 결과로 입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4.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박수칠 수 있도록 보여주기식도 중요하다 5.한번 호구 이미지 잡히면 출구를 찾기 힘들어진다 착한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6.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때로는 누군가와 협력하느냐가 성공에 더 큰 힘이되는 경우가 많다 7.생각보다 이 사회는 가해자에게 관대하다 '에이 예전 일로 왜 그래 쪼잔하게' 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많다 8.같이 놀기 좋은 사람과 일하지 마라 특히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면 마찰은 반드시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1~4번은 이전에 작성하였기에 이번 글에서는 5~8번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우리사회는 항상 '악' 보다 '선'을 강조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선이 아닌 악을 강조하며 살게 된다면 언제 어떤 안좋은 일을 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에 빠져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다가 의도치않은 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에 선을 강조하는 것이 옳을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살아가다보니 착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시받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타인과의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선'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지 상대방이 선 넘는 악의적인 행위를 모두 수용하며 착해보이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을 불행이라는 감옥에 스스로 수용시키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죠 저는 인간관계는 결국 줄다리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의 부탁을 얼마나 들어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로 인해 실망감도 생기고 만족감도 생기는 것처럼 분명 우리도 알게모르게 각각의 사람마다 기대치의 경계선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만족감을 일으키는 것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실망감을 일으키는 것은 만족감을 일으켰던 것을 멈추는 순간 상시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점점 만족감을 일으켰던 행위 자체가 당연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상식이 관계에 자리잡힘으로서 점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장 쉬운 예로는 인사일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안하는 것에는 실망감을 느낄 일도 없을 것이며 혹시나 못알아봤던 지인이 반갑게 인사해주는 순간 '오!! 먼저 알아봐줘서 너무 고마워! 반갑다!' 라며 만족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나와 오래된 사람이 매일 반갑게 인사하다가 갑자기 표정이 안좋은 채 인사마저 무시하며 지나간다면?.. '뭐야...나한테 기분 나쁜일 있나?.. 바쁜건가?..그래도 인사는 해야되는거 아니야?' 라고 실망하는 상황으로 뒤바뀔 것입니다 아예 기대치가 없는 사람이라면 실망할 일도 없지만 기대치가 생기는 순간 당연하다고 느낀 것을 하지않는 행위에서 큰 실망감을 느끼는 것이죠 참 웃긴 것이.. 실망감을 느꼈던 것을 다시 회복하기위해 노력한다고 해서 사라졌던 감사함이 다시 부활하는 것도 아니란 것입니다 어느 새 인사하는 것이 익숙해진 관계는 100번 인사를 한다고해서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지만 1번 인사를 안하는 순간 자신에게 악감정이 있거나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실망감이 생길 것이며 또 자신이 느꼈을 때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래..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거지? 쓴소리 듣기싫어서?' 라는 것처럼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아닌 감시하기위한 분위기로 바뀌기 쉽기 때문이죠 물론 인사는 당연한 것일 수 있지만 사소한 부탁들을 하나둘 씩 들어주다보면.. 거절하기가 점점 어려울 것입니다 왜? 우리는 거절하는 방법을 잘 배우지 못했을 뿐더러 '우리사이에 이정도도 못해줘?..' 라는 분위기로 시작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특히 예로부터 거절하는 것은 상대방의 정중한 부탁을 외면하는 행위이며 특히나 자신보다 나이가 높거나 직급이 높은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을 예의없다고 느끼는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방의 부탁을 무조건적으로 거절하는 것은 잘못될 수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공통된 업무적인 것이 아닌 사적인 것을 부당하게 지속적으로 부탁하는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생긴다는 것은 자신에게 안좋은 신호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부탁이였을 것입니다 또 처음에는 그 부탁을 들어준 것에 '이야..나를 위해서 시간을 써주네?' 하며 고마운 감정이 생길 수 있지만 그런 행위가 점점 반복되고 익숙해지는 순간 '이젠 눈치껏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뭐야 이제 귀찮다 이거지? 어?!' 라는 식으로 실망감을 일으키고 오히려 역정을 내는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생각을 가지는 이유도? 그 사람은 이미 착하다는 생각을 넘어서 내가 부탁하면 모든 불만을 함구하며 부탁을 들어주는 호구로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리 자신이 착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회 구성원들에게는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고 얘기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숙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을 것입니다 부탁을 하는 것또한 상대방의 권리일 수 있지만 거절하는 것또한 지금까지 어렵게 만든 상대방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또 다른 부탁일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절조차 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부탁만 들어주다 보면 어느 새 다른 이들을 돕다가 정녕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될 것입니다 성공에는 정말 다양한 요소가 중요하지만 결국 성공을 결정지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 놓여져있는지가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도 마이클 조던의 라이벌 선수들은 NBA 우승 1회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겠지만 반대로 마이클 조던과 같은 시카고 불스 팀에서 주전이 아니더라도 후보에 있던 선수들은 NBA 우승을 훨씬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던 것처럼 능력을 갖추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때로는 능력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지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성공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일 겁니다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지 못한 사람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에 맞는 경험과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배움도 빠를 것이며 좋은 기회도 훨씬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요리를 잘하고 싶은 상황에서 안성재 셰프를 찾아가는 것이 맞지 하정우 배우를 찾아가서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던데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물으면 굉장히 황당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며 요리를 잘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자체가 형성되어있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선행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으면 불편함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예로부터 '더 큰 물에서 놀아라' 라는 선조들의 말씀이 있으며 입시교육에서 기를 쓰고 명문대를 입학하려는 이유도 환경이 제공하는 동기부여, 목표에 대한 높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창출 자체가 다를 수 있기에 실력을 쌓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누구를 만나냐, 또 시대의 타이밍이 따라왔느냐에 따라 때로는 실력이 훨씬 더 부족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씁쓸한 세상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특히...우리나라를 살아가면서 느낀 점이 실력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실력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또는 실력에 비해 주변 모든 상황의 타이밍으로 인해 엄청난 결과를 얻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봤을 때... 무조건적으로 열심히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회가 올 수 있는 환경, 또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자신은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성공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그 어떤 분야에서도 알게모르게 '힘'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또 알게모르게 형성된 힘의 계급층을 악용하여 부당한 행위를 서슴치않게 저지르는 것도 잔인하지만 세상의 이치일 수 있겠죠 그런데 생각보다 사회에서는 피해자들을 걱정해주는 분위기도 물론 있겠지만 반대편에는 '그럼 그런 일을 당하지 않게 미리 자신이 힘을 갖췄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자신이 했던 부당한 것을 정당화시키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교통사고를 낸 사람이 '그럼 거기를 지나갔으면 안되지! 차가 오면 피했어야지!' 하는 것처럼 피해자의 아픔보다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또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는 순간 누군가는 그때의 기억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가지며 힘들게 살아왔을 수도 있지만 가해자들은 '야 이미 다 지난 일인데 왜 그래! 지나갔으니 추억이잖아!' 라는 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더 힘들었어 진짜로! 니 얘기 들으니 완전 편했을 것 같은데?' 라고 하면서 자신의 고생을 영웅담처럼 얘기하며 마치 힘들어하는 것 자체를 눈 앞에서 험담은 못하지만 돌려서 얘기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씁쓸한 사회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더 씁쓸한 것은..피해자의 크기와 억울함보다 그 피해자가 가진 직급이나 가진 재산에 비례하여 정말 무거운 쓰나미도 가랑비처럼 여기고 아주 가벼운 가랑비도 쓰나미처럼 과장될 수 있는 것이 냉정하지만 사회의 이치이더라구요... 세상은 피해 당한 사람의 호소문이 중요한 것이 아닌 피해를 당한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있냐는 소문에 따라 해결해주는 속도도, 위로받을 수 있는 크기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씁쓸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힘은 누군가를 지키기위해 필요하다고 배웠지만 세상은 부당한 일을 저질렀을 때 가해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씁쓸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기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필요한 힘을 키우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하소연하며 상황이 바뀌길 기다리는 것은 램프의 요정이 찾아와 소원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얻는 성과는 '개인의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이 놀던 친구가 시험을 대신 쳐주지 않는 것처럼 결국 결과를 만드는 것의 모든 주최가 자신이였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사회생활이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자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과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식이 비슷한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익숙하고 편하기에 같이 일을 하게 되면 '와 우리 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데 같이 일하게되면 얼마나 재밌고 의지가될까!'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어쩔 수없이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에 이전에 자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 최우선으로 떠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맡길 때도 오은영 박사에게 맡기는 것보다 배우자에게 맡기는 것이 편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사람관계에서 '익숙함'이라는 무기는 절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순히 같이 노는 것과 일처리를 하면서 의견을 맞춰가는 것은 아예 다른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마다 일처리를 하는 속도, 방향, 우선순위가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선순위' 겠죠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같이 놀기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서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에 다툼이 적을 수밖에 없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입장에서는 장난치는 분위기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서로의 우선순위가 조금씩 부딪히는 순간?.. '아니 그냥 양보해주면 되는거아니야? 그게 어렵나?' 라는 생각이 겹치면서 사소한 것 하나가 부딪히기 시작하며 모든 것이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물의 용량, 계란을 넣는지 이런 사소한 문제에서도 다툼이 시작되어 '내가 예전에 양보해줬잖아 기억안나!' 라는 식으로 큰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당장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야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사소하지만 확고한 의견차이가 발생하는 순간?.. 의견 조율하는데 시간을 전부 낭비할 수 있으며 한 쪽의 의견을 수용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는 다행히도 화해의 구도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만약 안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내 말 안듣더니 잘한다! 이제 속이 편하냐!' 라는 극한의 안좋은 분위기로 치닫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만약 상대방이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 분위기 메이커여서 '같이 일하면 재밌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하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결국 시간의 우선순위가 일 보다는 노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질 확률이 높기에 '빨리 대충 끝내고 놀면 좋겠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은 효율적으로 해야지! 그리고 즐기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라는 식으로 모든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대충 빨리 상황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인생에 최우선인 '노는 것'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깔끔하게 뒷 정리하고 서로 진지하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지만 정말 열심히 놀고 싶은 사람은 빨리 대충 끝내고 진지한 분위기는 집어치우고 재밌는 회식 분위기가 가장 중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닌 시간의 우선순위에서 마찰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에 너무 단순한 시각으로 동업을 선택하는 것은 꼭 심사숙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이 문장을 다르게 해석하면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그 어떤 시련도 같이 이겨내고자 했던 사람이 반대편으로 돌아서는 순간 외나무 다리에서 자신의 앞길을 가장 열렬히 막고있는 원수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회생활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와 타이밍이 존재하기에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긴급한 상황에서 탈출구가 어디인지 모르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씁쓸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위해 자신만의 방향성을 설정해두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부족한 의견을 작성해봤습니다 많은 사회생활 선배님들이 더 좋은 의견 공유해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