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가 왜 이러는 건지 더웠다가 추웠다가 비까지 오는데 곧 여름이 오는 건가 생각하게 되는 오늘의 일상입니다. 저는 회사를 옮기고 나서 KTX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아무래도 KTX가 지연 운행을 하다 보니 오늘은 조금 일찍 나와서 오늘의 일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왠지 부지런해지는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비가 오는지라 이팝나무 꽃잎이 많이 떨어졌네요. 출퇴근하면서 늘 보는 나무라서 좀 더 눈에 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떨어지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센치해집니다. 연휴 덕인지 이번 주는 너무 빨리 지나간 거 같은데요. 여러분도 오늘의 일상 건강하게 마무리하세요. 저는 목감기 때문에 고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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