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머티리얼즈는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5월 15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합니다.티씨머티리얼즈는 애나멜 동선 제조사인데요. 애나멜 동선은 변압기, 전동기, 발전기, 소형 가전, 의료기기, 극소형의 마이크로 모터 등 전기·전자기기의 필수 소재입니다. 티씨머티리얼즈의 매출은 제품 매출 비중이 96.9%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이 중 CTC¹와 해저케이블 소재, 초고압 케이블 소재, 각동선 등 전력 인프라 분야가 전체 제품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요.전자 소재 부문이 20%, 가전 부문이 약 1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24.3분기 기준) 티씨머티리얼즈는 전력 인프라 산업에서 주요 고객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있는데요. 이 회사가 생산한 소재는 대한전선과 LS전선의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에 사용되며,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변압기 및 모터 제품에도 적용됩니다.또한 자동차 부품 업체를 통해 전기차에도 활용되고 있죠. AI 기술의 확산으로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노후 전력망 교체가 진행되며, 글로벌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데요.전문가들은 2024년 약 4,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전 세계 전력망 투자 규모가 2030년에는 7,7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환경에서 티씨머티리얼즈는 기존 제품 라인업을 유지하며, 초고압케이블 및 해저케이블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고요. 또한, 방위산업과 조선 부문에서 대형 모터 및 발전기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티씨머티리얼즈는 지난해 3분기에만 기존 매출액 2299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는데요. 2023년 매출액 2521억원, 영업이익 87억원에 부합하는 수치입니다. 이 포스팅은 각종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https://link24.kr/C09m9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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