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금 확보 기념!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상사쟁이라서 자꾸 상사주를 사고 싶네요. 아래는 25년 1분기 보고서입니다. 24년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우상향 중입니다. 25년도 1분기는 환율 영향도 있겠지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사업 미얀마가스전과 호주의 SENEX입니다. 24년도에 비해 미얀마와 세넥스 모두 매출이 증가했어요. 미얀마는 군부라서 불안한 측면도 있지만 21년도부터 말은 많은데 딱히 위기가 오진 않는 걸 보았습니다. 세넥스는 22년도에 인수한 호주가스전입니다. 터미널은 약진했으나 발전 부분은 감소했어요. 주요사업현황입니다. 천연가스 사업 계속 추진 중입니다. 멕시코에 자동차부품 사업 구동모터코아 공장이 23년도에 세워졌습니다. 북미지역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구동모터 제조, 판매를 합니다. 작년에는 적자였으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북미와 유럽을 대상으로 약 8,000억원 규모의 수주 협상 중입니다. 문제는 희토류입니다. 전기차 부품에 꼭 사용되는 광물인데 중국이 수출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탈중국화하려고 있지요. LX인터내셔널과 더불어 대표적인 상사주인데 이 회사도 돈 잘벌어요. 문제는 포스코 계열 회사들이 죽쓰고 있어서 영향을 받아 떨어진다는거에요. 얼마전에도 포스코퓨처엠 유증빔에 -3% 하락당했단말이에요. 이게 걸리고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몇 년전 주가가 2만원밖에 안했던 것이 폭등해서 9만원까지 찍었죠. 이건 말이 안되는 가격이고 계속 내리막을 보여주고 있어요. 잘못사면 꽤 오래 물려요. 그래도 포스코인터는 3만원 위에서는 있어야할 회사이고.. 4만원 초반? 4만원 중반 어디를 잡고 들어가서 스윙을 노릴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트럼프발 알래스카 투자 논의에 막 57,000원까지 뻥튀기했었다가 지금 내리막입니다. 트럼프 이야기 또 나오면 반응할 것같아요. 자... 그럼 사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