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5억에 매수했으니 딱 두배가격으로 팔게되었네요 만 30살에 폭등직전에 사서 굉장히 운이 좋았던 생애 첫 매수였습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워 여러모로 살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다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장이랑 거리가 멀어지고 현재는 지하주차장 있는 30평대 살다보니 구축으로 다시 돌아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전세내주다가 이번에 거래가 좀 활발해지면서 원하던 가격에 매매가 되었네요 작년 이맘때쯤에 8.8억 매도하겠냐고 물어보던데 그때 팔았으면 큰일날뻔 ㄷㄷ 지금 흐름이 좋아서 지금보다 더 고가찍을수 있을거같긴한데 아파트는 주식과 다르게 호가에 닿았다고 그 가격에 파는게 어렵기 때문에 최고가로 파는건 로얄층의 최고급 인테리어가 아닌 이상 어렵다고 느끼고 적당한 가격에 잘 나오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이란말은 아파트 매매에 더 어울리는 말인거 같습니다 이제 무주택자가 되었네요 근데 뭐 평생을 남의 집에 살아봐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저는 현금을 쟁겨두면서 한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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