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알못이어서 이리저리 고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고수님들 있는 것 같아 댓글 도움 부탁드립니다. 올해 말 결혼예정인데 아직 집이 정해지지 않아서요 저는 서울 잠실쪽 부모님 댁 거주 + 직장도 이쪽 남친은 경북쪽 직장이라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저는 직장도 이쪽이고 연봉도 나쁘지 않아 현재 이직 생각없고 대학원도 현재 다니고 있어 2년동안은 서울에 있어야 하는 상황 남친도 현 직장 연봉 및 안정성 괜찮고 이직 생각 X , 방 2개짜리 전세집(약12평) O 공무원이라 당직실 있어 1.5일씩 근무하고 1.5일 쉼 서울 & 경기쪽으로 올라오려면 적어도 2~3년정돈 있어야 하는상황 위 상황에서 집을 어디에 얻어야 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요 1. 제가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재택가능해서 남친쪽으로 신혼집을 하고 왔다갔다 하기 (신혼집으로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약간 큰 집으로 이사할 생각O) 서울에서는 지금처럼 죄송하지만 약 2년간 현 부모님 댁에서 조금 얹혀살기 2. 서울 (KTX, SRT 역 근처)로 풀옵션 오피스텔 월세로 살고 남친이 왔다갔다 하기 그리고 2-3년 뒤 남친 서울 올라오면 그때 집 전세 or 매매로 살기 솔직히 돈 모으고 현실적으로는 1번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제가 일 + 대학원 병행하면서 지방으로 왔다갔다하는게 할 수 있을지 겁나기도 하고요 2번은 월세로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까울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집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ㅠㅠ 만약에 고수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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