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동산을 매수하게 됐습니다. 주식 글 아닌 점 양해부탁드려요. 다만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매도인의 이사날이 잔금일과 다르다는 것이네요. 처음 매매하는 입장이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 문의드리게 됐습니다. 원래 계약서를 지난주에 작성했을 때 25년 4월 15일을 잔금일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 매도인 쪽에서 이사갈 곳 수리문제로 5월 1일까지 2주만 더 살고 이사가면 안되는지 문의가 왔네요. 그대신 4월 15일 매도인도 이사갈 곳으로 전출 및 등기를 친다고 했고 추가로 저희쪽에 현금 일부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관리비 이런 것들도 5월 1일 기준해서 다 정산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려고 했기에, 4월 15일 바로 이사를 바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 문제만 안된다면 매도인 2주 더 사는 것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위에 말했듯 주택담보대출 받아 처음 매매하는 입장이니 제가 모르는 부분에서 발목 잡힐까 걸리네요.. 이렇게 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도 있습니다. 1. 이렇게 하는 것이 리스크가 크다면 다른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잔금일을 바꾸어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2. 4월 15일 기준 매도인은 전출 상태이나, 실제로 5월 1일까지 제 집에 사는데 저의 주담대 실행에 문제는 없는지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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