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머릿속이 복잡해서 예전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들어서 80년대 1층 단독주택인데. 대문있고 걸어들어가면 바로 앞에 마루로 연결 거기 앉아서 있는거. 특히 비오는날에는 마루에서 지붕 처마에 떨어지는 비와 소리 느낌까지.. 방바닥은 요즘과 다른 예전 종이로 된 누런 느낌.. 90년대후반까지는 이런 집들이 많았는데 언제 부턴가 다 허물고 빌라와 아파트로 온통 지어지다보니 아쉽긴 합니다. 아님 아예 산동네..옹기종기 모여 있는 산동네 느낌도 좋습니다. 방은 그냥 하나있고..사실 제가 산동네에 있는 집에서는 살아보질 않아서 내부구조는 모르지만 그 나름대로의 느낌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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