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곧 2년이 되어가는 서울사는 신혼부부입니다. 현재 자산 현황은 현금 6천 주식 5천 연금저축펀드 3천 보증금 4천 청약통장 1천 ------------------- 도합 1억 9천 (약 2억) * 사실상 출금하기 어려운 연금이나 청약을 제외하곤 1억 5천 1년간 저축가능액(혹은 투자): 5-6천 정도인 상황인데요... 모든 가족들과 일자리가 서울에 있어서 서울에서 쭉 정착해 살아야하다보니 고민이 생깁니다. 1. 진심 초 영끌해서 청약 특공으로 3년 내 신축 아파트를 산다 -> 3년간 1.5억 추가로 모아 도합 3억의 자본 + 5-6억 대출 영끌 -> 문제점 1: 영끌이기때문에 상환하며 팍팍해질 수 있음 -> 문제점 2: 몇년간 장기투자한 qld 등 좋은 미국 주식을 전량 매도해야함 2. 적당한 기축아파트(2004년도식 이상) 를 3년 내로 산다 -> 미국주식 장투 종목은 가급적 매도 X 3. 계속 전월세로 살다가 먼훗날 영끌이 아닌 선에서 준신축 매수 사실 신축아파트 살고싶다는 마음은 욕심같긴 합니다 ㅠㅠ 그래서 1번은 점점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2 or 3 중에서 고민이되는데요.. 가급적 빨리 집을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곧 계획할 아기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한켠에 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3번을 고민하는 이유는 아파트 단지가 많은 살기 좋은 동네에서 오래토록 전월세를 살며 좋은 주식 팔지 않고 자본을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단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뭐가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인지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는 저에게 어떤 조언이든 해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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